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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호

청량당 (淸凉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2.05.04
소 재 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815-2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경기도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광주시 문화관광과 031-760-4822

남한산성을 쌓을 때, 동남쪽 건축 책임자였던 이회(李晦, 1567-1625)와 그의 아내, 첩 그리고 벽암대사(碧岩大師)를 모신 사당이다. 청량당은 마을의 신을 모시는 신당의 성격을 띠고 있다. 청량산에 지어져 ‘청량당’이라고 불렸고 수어장대(守禦將臺) 옆에 위치한다. 이 사당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회는 1624년에 남한산성을 건축할 때, 동남쪽의 공사를 맡았다. 그는 경비를 함부로 사용하고 공사에는 힘쓰지 않아, 기한 내 마치지 못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다. 그의 아내 송씨와 첩 유씨가 남편의 성 쌓는 일을 돕기 위해 삼남지방(三南地方)에서 건축자금을 마련하여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하였다. 그 후 다시 조사해보니 그의 무죄가 밝혀져 그의 억울한 넋을 달래기 위해 사당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청량당은 사당과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고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사당 안에는 이회, 아내와 첩, 벽암대사의 초상화가 있다. 대문채는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현재 청량당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주요 요소들 중의 하나이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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