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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

수어장대 (守禦將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2.05.04
소 재 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815-1
소유자(소유단체) 국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광주시 문화관광과 031-760-4822

‘수어장대(守禦將臺)’는 조선 시대인 1624년에 남한산성(南漢山城)을 쌓을 때 지은 ‘장대’(將臺 ; 전쟁이나 군사훈련 때 지휘관이 군사들을 지휘하기 위해 만든 장소)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다. 남한산성 안에서 제일 높은 청량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서 남한산성 내부와 인근 주변까지 모두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 ; 1636년-1637년에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의 전쟁] 때 인조임금이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태종(淸太宗)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西將臺)’라 불렀으나, 1752년에 그 지역을 관리하던 이기진(李箕鎭)의 건의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짓고, ‘수어장대(守禦將臺)’라는 현판을 건물 바깥쪽에 걸었다. 건물 안쪽에는 ‘무망루(無忘樓)’라는 현판이 걸려있는데, 무망루란 병자호란 때 조선이 겪은 시련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수어장대 건물의 규모는 1층은 앞면 5칸, 옆면 3칸이고 2층은 앞면 3칸, 옆면 2칸이다. 2층 4면의 바깥 기둥은 1층 기둥을 연장해서 만들었다. 지붕은 옆면이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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