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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파주 장릉 (坡州 長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왕실무덤 / 조선시대
수량/면적 414,427㎡
지정(등록)일 1970.05.26
소 재 지 경기도 파주시 장릉로 90 (탄현면)
시 대 조선 영조 7년(1731)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조선 16대 인조(재위 1623~1649)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1594~1636)의 능이다.

인조는 추존 원종의 첫째아들로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을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다. 재위기간동안 이괄의 난(1624년)을 수습하였고, 정묘호란(1627년)과 병자호란(1636년)의 시련을 겪었다. 또 총융청과 수어청을 새로 만들어 군사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다. 인열왕후는 한준겸의 딸로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며, 인조 사이에서 6남(소현세자, 효종, 인평대군, 용성대군, 그 외 2남 조졸) 1녀(조졸)를 낳았다.

장릉은 처음 인열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파주 북운천리에 조성되었고, 이후 인조가 세상을 떠나자 쌍릉으로 조성되었다. 그러나 뱀의 피해가 잦자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합장릉으로 조성하였다. 장릉의 병풍석은 조선왕릉 중 처음으로 모란꽃과 연꽃문양을 새겼다. 장명등에도 모란무늬와 연꽃무늬가 새겨 있는데 이는 17세기 석물문양의 특징을 보여주는 예이다.

능침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고,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호, 석양, 장명등, 망주석 등을 세웠다. 합장릉의 형태로 혼유석은 2좌 배치하였다. 장릉의 석물은 옮기기 전 석물과 옮긴 후 새로 만든 석물이 같이 있어 17세기와 18세기의 왕릉 석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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