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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담양 용흥사 동종 (潭陽 龍興寺 銅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8.03.12
소 재 지 전남 담양군 월산면 용흥사길 442, 용흥사 (용흥리)
시 대 1644년
소유자(소유단체) 용흥사 
관리자(관리단체) 용흥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종은 김용암(金龍岩)이 주가 되어 1645년에 주성한 종으로, 김용암은 조선시대 주종장(鑄鍾匠) 중 김애립(金愛立), 김성원(金成元) 등과 함께 사장계(私匠系)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담양 용흥사 동종은 높이가 102㎝로, 규모도 비교적 클 뿐만 아니라 비례감과 조형성이 뛰어나다. 또한 종 고리로 쌍룡(雙龍) 대신 활력 넘치는 사룡(四龍)을 채용하여 특이함을 보이고, 종신에 시문된 각종 문양의 표현에서도 세련미가 넘쳐 난다

이 종은 다른 조선 후기 범종에 비해 뛰어난 조형미와 문양 표현 등의 주조기술이 돋보이는 17세기 중엽의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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