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지역 문화재

  • 인쇄

경기도 문화재자료

통진향교 (通津鄕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3동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220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김포시 문화예술과 031-980-2484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통진 향교는 고려 말인 1127년에 처음 지었다고 전해진다. 통진(通津)은 ‘나루를 통한다’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한강 입구를 지키는 중요한 장소였다고 한다. 현재의 향교는 대성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근대에 지어진 건물로 구성되어있다. 명륜당은 한국 전쟁 이후 새로 지어졌는데, 1994년에 동재와 1995년에 2층 누각인 풍화루를 각각 복원하였다. 건물의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가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를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조사연구자료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