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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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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갑곶나루선착장석축로 (甲串나루船着場石築路)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수량/면적 2개소
지정(등록)일 1988.03.21
소 재 지 경기 경기전역강화 강화읍 갑곳리,김포군 월곳면 성동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강화군,김포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김포시 문화예술과 031-980-2484

김포군 월곶면과 강화도성이 위치한 강화읍 갑곶리를 배로 연결해 주던 곳이다. 정묘호란(1627) 때 인조가 건넜던 사실이 있고, 병자호란(1636) 때에는 봉림대군이 임금을 모셨던 곳이기도 하며, 병인양요(1866) 때에는 프랑스군과 치열한 격전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나루터 시설 없이 갯벌만 있었으나 1419년 세종 때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박신(朴信)이 통진현에 유배되었을 당시 사재(私財)를 털어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1900년대 초까지 약 500여 년간 강화도와 육지를 오가는 사람들의 중요한 통행시설로 이용되었다. 1920년경 성동리와 강화 용정리 사이에 나루터가 신설되면서 옛 나루터는 폐쇄되었으며,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면서 완전히 폐쇄되었다. 현재는 해안가 철조망으로 인해 접근이 불가능하다. 갑곶나루 선착장의 김포 측과 강화의 모습은 서울대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9세기 후반에 그려진 『강도부지도』에 잘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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