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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고정리지석묘 (高亭里支石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6.09.07
소 재 지 경기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산114-3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김포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김포시 문화예술과 031-980-2484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덮개돌[上石]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支石], 묘역시설(墓域施設),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무덤방이 지상에 위치한 탁자식(卓子式)과 지하에 위치한 기반식(碁盤式) 또는 바둑판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고정리 지석묘는 금단산 말단부 해발 50m 지점의 경사면을 따라 동서 방향으로 3기가 위치해 있다. 고인돌들은 3~4.5m 가량 떨어져 분포하고 있으며, 덮개돌은 모두 석영암질의 석재를 사용하였다. 가장 서쪽에 위치한 1호 고인돌은 덮개돌과 아래 장벽 쪽 고임돌 2개가 남아 있지만, 나머지 2기는 덮개돌이 땅 속에 일부 묻혀 있어 정확한 형태와 구조는 알 수 없다. 1호 고인돌의 덮개돌은 장방형에 가까운 부정형으로 크기는 길이 2.3m, 두께 0.8m 가량으로 탁자식 고인돌로 알려져 있다. 고임돌은 장방형으로 길이가 0.95m 크기이다. 무덤방의 크기로 볼 때, 굽혀묻기[屈葬] 또는 화장(火葬)으로 시신을 매장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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