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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김포 금정사 석조여래좌상 (金浦 金井寺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2.06.26
소 재 지 경기도 김포시 승가로 125 (풍무동, 금정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김포시 문화예술과 031-980-2484

경기도에서 흔하지 않은 경주 불석(沸石)으로 제작한, 조선 후기의 불상이다. 불석은 경상북도 경주에서 산출되는 무른 돌로, 17세기 경부터 불상의 재료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높이 34.2cm의 아담한 크기로 가부좌를 틀고 앉은상으로 두 손을 양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있다. 작은 크기에 양 손을 무릎에 얹은 작은 크기의 불좌상은 19세기에 서울과 경기에서 많이 조성되었다. 나발(螺髮 ; 소라처럼 말린 머리카락)에는 경계가 불분명한 육계(肉髻 ;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와 그 위에 원형 계주(髻珠 ; 머리를 장식한 보석)가 있고, 이마 위 머리에는 반원형의 중간 계주가 표현되었다.

양 어깨에 걸쳐져 신체 전면을 덮고 있는 법의는 오른쪽 어깨에서 한 겹 접혔으며, 가슴에는 치마의 굵은 단이 수평으로 드러나 있다. 배에는 부드러운 ‘W’자 모양을 형성하며 옷자락이 늘어져 있다. 몸에 비해 큰 얼굴을 가진 작달막한 신체 비례, 평면적인 신체 표현, 사각의 얼굴에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표정, 간략하고 단순화된 세부와 옷자락 표현 그리고 불석으로 제작된 비슷한 크기의 불상에서 보이는 자세 등에서 조선 후기의 조각 양식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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