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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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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하우현성당사제관 (下牛峴聖堂司祭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천주교 / 부속건물
수량/면적 1동(棟)
지정(등록)일 2001.01.22
소 재 지 경기도 의왕시 원터아랫길 81-6 (청계동, 하우현천주교)
시 대 일제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천주교서울대교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의왕시 문화체육과 031-345-2534

하우현(下牛峴) 일대는 청계산과 광교산이 위치한 덕에 박해를 피해 모여든 천주교인들의 교우촌이 형성되었다.

1894년 5월 왕립본당 2대 신부인 알릭스(Alix) 신부는 하우현 신자들이 공소 강당없이 교우 집에서 공소 예절을 행하는 것을 보고 강당 신축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그 결과, 알릭스 신부가 협조한 금액과 하우현 교우들이 모금한 1,500냥으로 초가 목조 강당 10간이 건축되었으며, 1900년에 하우현은 왕립 본당에서 분리되어 본당을 독립하였다. 이후 1906년에는 하우현성당 사제관이 지어졌다.

일반적인 성당과 달리 성당 약간 뒤편에 성당과 나란하게 사제관이 위치해 있다. 사제관은 목조의 틀을 갖추고 있으나 외주부의 목조기둥과 독립적으로 화강석으로 벽체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지붕 처마선에 곡선은 없지만 팔작지붕의 형식을 갖추었고, 평면은 중앙의 거실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을 사용한 방과 식당이 배치되었다. 팔작지붕의 목구조와 석조벽체 그리고 온돌을 갖춘 입식 공간 구성 등에서 독특한 한양 절충식 근대 건축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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