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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삼봉집목판 (三峰集木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수량/면적 14권228판
지정(등록)일 1986.05.07
소 재 지 경기도 평택시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봉***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삼봉(三峯)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며 조선 개국 공신인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의 호이고, 『삼봉집』은 그의 문집이다. 삼봉집 목판은 『삼봉집』을 인쇄하기 위하여 1791년(정조 15)에 경상감영에서 만든 목판이다.

『삼봉집 목판』은 14권, 228판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추가 제작으로 인해 현재 삼봉기념관에 266판, 경기도박물관에 2판이 소장되어 있다. 이 목판은 판각 후에 대구 용연사(龍淵寺)에 보관되다가 정도전의 18대손 정종인(鄭鍾寅)이 평택으로 옮겨온 것이다. 용연사의 목판고가 거의 무너지자 옮기기를 허락받은 후 목판을 조사해보니 34장이 부족하였기에 이를 보충하여 판각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1914년에 추가로 간행한 『삼봉집』 마지막에 발문이 남아있다.

『삼봉집 목판』 은 글자 새김이 정교하여 인쇄문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삼봉 정도전의 정치, 경제, 철학 사상이 총망라된 것이라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특히 1791년의 목판본은 정조의 명으로 규장각학사들이 재편집하여 간행한 이후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삼봉집』이 이 간본을 바탕으로 보급되었다. 1921년에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고, 1935년에는 ‘봉화정씨대동보소’에서 간행하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보충하여 만든 목판본을 바탕으로 1916년에 조선고서간행회에서 영인하여 발행하였고, 근래까지도 수차례 영인본이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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