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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1의1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上 一의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07.04.20
소 재 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시 대 1465년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방광불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수행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경전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본은 1465년에 간경도감 국역본을 저본(底本)으로 경문 및 주석의 한글 구결 부분만을 편집하여 주자소에서 을유자(乙酉字)로 인출한 금속활자본으로 1책(序, 卷上一之一)의 결본(缺本)이다.

이 책은 1465년 원각사를 준공한 기념으로 세조의 명에 따라 정난종 서체를 자본으로 을유년에 활자를 주조하여 간행된 판본으로 ‘을유자본(乙酉字本)’이라 불린다. 이 활자는 '원각경' 등 주로 불경을 간행할 목적으로 주성(鑄成)되었던 까닭에 당시 유신들의 강한 반대로 사용되지 못하다가 갑진자(甲辰字) 주조 시 이를 녹여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 전래본이 희귀한 실정이며, 조선시대 국어학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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