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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東來鄭氏東來君派宗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곽
지정(등록)일 2000.03.24
소 재 지 경기 군포시 속달로110번길 20-11 (속달동)
시 대 조선후기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정***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군포시 문화체육과 문화팀 031-390-0667

경기도 군포시 속달마을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동래정씨 동래군파의 종택이다. 동래군파는 정난종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는 1467년 황해도 관찰사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1471년(성종2)에 좌리공신으로 동래군에 봉해졌다. 고택의 뒤편으로 수리산 자락에 정난종과 그의 아들 정광보, 정광필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다. 유교적 공간질서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실제적인 쓰임새를 중시하는 조선후기 살림집의 시대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안채와 사랑채, 작은 사랑채, 행랑채 등 4동이지만, 원래는 사랑마당 바깥쪽으로 행랑, 작은 사랑채 뒤에 초당, 안채 뒤에 사당, 외양간 등이 있었다. 전체 배치형식은 ‘ㄱ’자 형태의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와 문간채가 ‘ㄱ’자 형태로 남쪽과 서쪽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채는 1877년(고종14)에 지어졌으며, 안채는 대청의 천정에 상량문이 기록되어 있는데, ‘성상즉위칠년(聖上卽位七年)’이라고 기록된 것을 보아 1783년(정조 7)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옥은 조선 후기 살림집으로서의 전형적인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 사랑채의 평면 분할 방식, 행사청의 구성, 작은사랑채의 위치 설정 등이 독창적이고, 또한 기능성을 중시한 집이어서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으로서 보존가치가 있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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