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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이기조선생묘 (李基祚先生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일원)
지정(등록)일 1990.04.30
소 재 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1152-1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한산이씨총대종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군포시 문화체육과 문화팀 031-390-0667

조선 중기의 문신 호암 이기조(李基祚, 1595∼1653) 선생의 묘이다. 1623년에 인조반정으로 형조좌랑에 기용되었고,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났을 때는 난의 평정에 공을 세웠다.

묘역은 부인 고령신씨(高靈申氏)와 합장한 단분(單墳 ; 하나의 봉분)의 형태이다. 묘제(墓制)는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고, 옛 석물도 잘 보존되어 있다. 봉분 앞으로는 상석과 향로석을 차례로 놓았고, 하단에는 동자석인, 망주석, 문석인을 각 1쌍씩 조성하였다. 동자석인은 작은 지물을 들고 있으며, 머리는 쌍계형(雙髻形 ; 두 개의 상투머리가 위로 솟은 형태)으로 묶고 허리는 큰 매듭띠로 고정한 형상이다. 문석인은 양관조복형(梁冠朝服形 : 머리에는 양관을 쓰고, 조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인데, 얼굴과 신체표현을 평면화한 17세기 후반의 양식이다. 망주석의 몸돌에는 세호(細虎 ; 망주석 몸돌 부분에 조각된, 상서로운 동물문양 장식)가 조각되어 있는데 동쪽은 올라가는 형상, 서쪽은 내려가는 형상이 정교하다. 묘역 입구에는 1705년에 세운 신도비(神道碑 ;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석)가 있다.

이 묘역 석물들은 17세기 묘역 석물의 표준이 될 정도로 시대성 표현과 예술성이 우수하여 높은 가치가 있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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