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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류상운초상 (柳尙運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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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2점
지정(등록)일 2009.10.16
소 재 지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148-41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조선 중기의 문신인 류상운(柳尙運, 1636~1707)의 초상화이다. 류상운의 본관은 문화(文化)이고, 호는 약재(約齋)이다. 현재 류상운의 초상화는 2점이 전하고 있다. 한 점은 평양의 생사당(生祠堂), 즉 관찰사 류상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에 걸렸던 것이고, 다른 한 점은 그것을 베껴 그린 이모본이다. 류상운이 평안도관찰사로 있을 때 백성들을 위한 선정(善政)을 베풀었기에 백성들이 생사당을 만들고 초상화를 그려서 봉안했다고 한다. 2점 가운데 평양의 생사당에 봉안되었던 것은 그림 상단에 ‘觀察使兼巡察使柳公尙運畫像(관찰사겸순찰사류공상운화상’이라 적혀 있는 초상으로 추측된다. 비단은 3폭을 연이어 화본을 만들었으며, 단령 하단부 가운데에서 오른쪽 소맷자락까지 비단의 표면이 박락된 상태이다. 사모와 관대, 얼굴 부분, 복식의 전체 형상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대체적인 묘사의 수준은 소략한 감이 있다. 전문화원이 아닌 지방 화사의 솜씨로 추측되며, 이 그림이 17세기 후반기 당시의 원본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나머지 한 점은 생사당에 봉안된 초상을 모본으로 하여 18세기경에 베껴 그린 이모본으로 추측된다. 이모본 초상은 정면상에 단령을 입은 채 두 손을 소매 안에서 맞잡고, 호피가 깔린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문관 2품을 나타내는 운안(雲雁) 흉배가 붙어 있다. 얼굴은 선묘로 이목구비를 규정하였다. 교의자에 앉은 형상의 두 초상은 기본 형식이 유사하다. 이모본에는 채색의 박락, 꺾임 등의 훼손 상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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