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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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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이항로선생생가 (李恒老先生生家)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탄생지
수량/면적 2동59㎡
지정(등록)일 1980.06.02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39 (노문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양평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조선 말기 성리학자였던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 1792~1868)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이 집이 위치해 있는 벽계마을은 벽진 이씨의 동성촌으로 이항로선생 생가 외에도 노산사(蘆山祠)가 있어 선생의 높은 학식과 유학을 전승하고 있다. 이항로의 고조 대에 벽계마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으며, 이항로의 부친이 생가의 안채를 약 200여 년 전에 건립한 것으로 전한다. 현재 가옥의 배치는 ‘ㄱ’자형의 안채와 ㄷ자형의 사랑채가 가운데 담을 두고 가로로 긴 ‘ㅁ’자형을 취하고 있다. 사랑채는 1994년에 새로 건립한 것이며, 가옥 남쪽의 강당도 최근에 건립한 것이다. 그러나 본래 가옥의 모습은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행랑채로 구성되었다. 권세 있는 집처럼 안채와 사랑채를 별도로 꾸미지 않고 안채의 한 켠에 사랑방의 기능을 하는 마루방을 설치하여 간소하게 사랑채의 기능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옥은 안채와 별도의 사랑채를 구성하지 않고 안채의 일부 공간을 사랑채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건축되었다. 구조적으로 삼량가의 규모로 건축하였으나, 전면과 후면에 툇칸(退間) 활용하여 공간을 반 칸씩 확보하는 지혜를 보여준다. 넉넉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필요한 공간을 갖춘 향촌 사대부의 살림집에 대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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