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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여주 신륵사 청동시루 (驪州 神勒寺 靑銅시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생활용구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0.03.23
소 재 지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송산동, 용주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화성시 문화유산과 031-5189-6526

시루는 바닥에 있는 구멍을 통하여 뜨거운 증기가 올라와 시루 안의 음식이 쪄지게 하는 도구로서 사찰에서 공양 음식으로 사용된 떡을 만들기 위해 절에서 많이 만들어져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질그릇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이처럼 청동으로 만들어진 시루가 사찰에서 꽤 많은 수가 전해지고 있는데, 범어사 시루, 직지사 시루처럼 크기가 대형이면서도 명문을 기록한 것도 남아있다.

이 시루는 용주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대형의 청동시루이다. 절에서는 이 시루가 신륵사에서 온 것으로 전하고 있다. 몸체는 큰 원통형인데, 입구는 약간 넓고 바닥부는 약간 좁아지는 형태이다. 양측 면에는 가로로 손잡이를 붙였다. 손잡이를 몸체에 붙이는 방법은 3개의 리벳을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하여 연결한 것인데, 이와 같은 방식은 고려시대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조선 후기에도 계속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화성 용주사 청동 시루’는 밑에 받쳐서 사용하는 솥이 없어 아쉬움이 있으나, 시루의 형태는 매우 잘 남아있다. 청동 시루는 불교 공양 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갖추었던 물품으로 당시 사찰의 경제력을 짐작할 수 있는 민속공예자료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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