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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하 (大方廣圓覺略疏注經 卷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1988.12.28
소 재 지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대한불교천태종 불교천태중앙박물관)
소유자(소유단체) 대광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천태종 불교천태중앙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을 당나라 종밀(宗密)이 쉽게 풀이해 놓은 것 가운데 권 하 1책으로,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다. 책장을 겹겹이 포개 몸통을 꿰맨 후 다른 종이로 겉을 감싸 표지로 삼았으며, 크기는 세로 34.2㎝, 가로 19㎝이다.

기록이 없어 정확한 간행연도를 알 수 없으나, 판의 새김이『대방광원각요소주경』권 상(보물 제893호),『대방광원각약소주경』권 상(보물 제938호)과 같아 송나라 판본을 보고 고려시대에 다시 새겨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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