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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7권 2책
지정(등록)일 1988.12.28
소 재 지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불교천태중앙박물관)
소유자(소유단체) 관문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송나라 계환(戒環)이 해석한 묘법연화경을 2책으로 엮었는데, 권1∼3으로 된 책은 세로 15.2㎝ 가로 23.9㎝이고, 권4∼7로 된 책은 세로 16.5㎝, 가로 27.4㎝이다.

책 끝에 있는 이색(李穡)의 기록을 보면 송나라 계환이 쓴 묘법연화경은 글씨가 너무 커서 고려의 승려 지선(志禪)이 다시 작은 글씨로 썼으며, 우왕 8년(1382)에 수연군(壽延君)과 왕규(王珪) 등의 시주로 이 책을 간행했다고 한다.

권1∼3은 조선 전기에 원래 있던 판을 원본으로 다시 목판에 새겨 찍은 것이며, 권4∼7은 원래 있던 판을 가지고 후대에 한번 더 찍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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