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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지평향교 (砥平鄕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로 333 (지평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지평 향교’는 1773년에 처음 지었으나 자세한 기록은 없다. 건물의 터는 경사진 땅에 자리 잡고, 앞쪽 출입문인 외삼문과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ㆍ서재, 내삼문, 그리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내부는 우물마루(한옥의 고유한 마루 깔기 형식으로 우물 정(井)자 형태로 시공)로 되어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중앙 3칸 내부는 우물마루로 되어있고, 좌우 1칸은 온돌 바닥으로 되어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내삼문과 외삼문 모두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 형태로 되어있고, 외삼문 앞으로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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