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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양근향교 (楊根鄕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817-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양근 향교’는 중종 때 지었으나, 새로 고쳐, 세우거나 보수하여 그 형태가 많이 바뀌어 있다.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이 지역 대부분의 향교가 동재·서재를 명륜당 앞으로 배치하는 것과 달리, 양근향교는 명륜당 뒤쪽으로 동재·서재를 두어 다른 향교들과 구별된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동무·서무는 앞면 3칸, 옆면 1칸 규모에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명륜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동쪽 1칸은 온돌로 되어있다. 기숙사인 동재·서재는 각각 앞면 4칸, 옆면 1칸 규모에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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