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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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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속문화재

양평 창대리고가 (楊平倉垈里古家)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5.06.28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33-6 (창대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창대리를 둘러싼 산줄기의 서쪽 사면에 동향으로 자리한 집으로, 이 마을의 집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이 집은 조선시대에 창대리의 모든 논과 밭을 관리하고 조세를 거둬들이는 박씨 성을 가진 세력가의 집이었다고 전해지며, 마을 주민들은 이곳을 소가 누운 와우형 풍수형국의 중심부에 해당한다고 하여 예로부터 명당으로 인식해 왔다. 가옥의 배치는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바깥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마주보고 있는 튼ㅁ자형이다. 안채는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안방과 건넌방이 배치되고 안방 앞쪽으로 부엌을 시설한 전형적인 경기지방 건물이다. 바깥채는 대문간을 갖춘 ㄱ자형 행랑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었다.

1995년부터 사찰로 사용하여, 현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교당 정법사로 이용되고 있다. 안채의 부엌을 입식으로 바꾼 것 외에는 다시 지은 흔적이 없다. 가구를 이루는 목재의 상태가 좋고, 목재를 잘 다듬어 사용한 집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창대리 고가는 대략 19세기에 지어진 경기도 지역 중상류주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예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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