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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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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양평군함왕성지 (楊平郡咸王城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90.09.06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7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양평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줄기 855m의 봉우리와 여우봉(865m)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과 북쪽으로 뻗은 큰 계곡을 막아 만든 산성으로, ‘함공성’, ‘양근성’, ‘함씨대왕성’ 등으로 불린다.



성 아래에는 성공혈이라는 큰 바위굴이 있는데 여기서 원삼국시대 함왕 주악(周鍔)이 탄생하였으며, 이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고 부근을 정복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려시대 몽골의 4차 침입이 있을 때 몽골군이 쳐들어오자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는 옛 기록이 남아 있다. 자연석으로 쌓은 성곽의 길이는 29,058척(약 8,805m)이라고 전해지나, 현재는 700m 정도 남아있으며 성벽은 높이 1.6m 안팎이고 대부분 무너지거나 토사에 덮여 있는 상태이다.



1999년 수원대학교 박물관에서 학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내에서 문지 1개소·치성 1개소·추정 건물지 3동·장대지 2개소·우물지·수구지 2기를 확인하였으며, 북동쪽의 건물지에서는 주춧돌과 기와 조각 등이 흩어져 있으며, 산성 내에서는 고려시대~조선시대의 기와 및 자기편들이 확인되었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로 살펴보면, 함왕성은 고려후기의 몽골 침략기에 축조된 포천 보가산성, 양양 권금성, 충주 보련산성, 동해 두타산성 등과 같이 험준한 지형을 이용한 피난용 산성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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