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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이준경선생묘 (李浚慶先生墓)

Tomb of Lee Jun-gyeong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7.02.12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308-41 (부용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광주이씨종친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평군 문화체육과 031-770-2493
문화재 설명

동고(東皐) 이준경(李浚慶, 1499∼1572) 선생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죄를 받은 선비들의 무죄를 주장하다가 권신(權臣) 김안로(金安老) 일파의 모함을 받아 파직당하였다. 1567년에 명종이 죽자 선조를 왕으로 세우고 국정을 보좌하였다. 이 때 기묘사화로 죽은 조광조(趙光祖)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을사사화(乙巳士禍, 1545)로 억울하게 유배생활을 한 노수신(盧守愼) 등 인재를 석방하여 다시 등용하는 공적을 세웠다.

선생은 부인 풍산 김씨(豐山金氏)와 합장되어 있으며, 봉분은 원형으로 하단에 호석(護石)이 둘러져 있다. 원수방부(圓首方趺; 둥근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 형태의 묘표(墓表)는 1585년에 노수신이 지은 글을 새겨 건립했는데 마모가 심해 현재 수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무인석(武人石)은 단순한 갑주(甲冑)를 착용하고, 검(劍)을 짚고 있는 형태인데 1997년에 도난당해서 동일한 모습으로 다시 제작했다. 장명등은 16세기 후반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망주석은 사대부묘로서는 드물게 8각 대석(臺石)이 별도로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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