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지역 문화재

  • 인쇄

경기도 유형문화재

삼막사삼층석탑 (三幕寺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삼막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안양시 문화관광과 031-8045-2474

선실(禪室) 뒤편 구릉에 건립되었다. 삼막사 명칭은 통일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원효·의상·윤필 3대가 관악산에 들어와 장막을 치고 수도하다가 그 뒤 그곳에 절을 지었던 것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삼층 석탑은 이중 기단 위에 삼층 탑신을 올린 높이 3m의 일반형 석탑이다. 지대석은 여러 개의 장대석(長臺石)으로 구축되었다. 하층 기단은 4매의 판석에 그 위로 네 모퉁이의 합각선이 돌출된 갑석(甲石)이 놓였다. 상층기단 역시 4매의 판석으로 조립되었는데, 하층 기단과 같이 면석(面石)에는 아무 조각이 없다. 갑석은 1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네 모퉁이의 합각선이 뚜렷하다. 탑신석(塔身石)과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에 지붕처럼 덮은 돌)은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했다. 탑신석의 각 면에는 양 우주를 모각했다. 옥개석 하면에는 각층 마다 3단의 받침이 있고 낙수면의 경사가 급하다. 두꺼운 처마는 수평으로 처리되었는데, 전각의 반전(反轉)이 약하다. 정상에는 1979년에 보수한 상륜부재(上輪部材)가 놓여 있다.

이 석탑은 고려 고종(高宗) 19년(1232)에 몽고의 침입에 맞선 승려 김윤후(金允侯)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고 전하는데, 경내 중앙이 아닌 언덕 위에 위치하고, 주변에 여근석(女根石) 등 민간신앙의 흔적이 확인되는 점 등으로 미루어 비보(裨補) 목적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