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
곡성 구 삼기면사무소 (谷城 舊 三岐面事務所)Former Samgi-myeon Office, Gokseong
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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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동, 1층, 연면적 137.82㎡ |
지정(등록)일 | 2005.12.09 |
소 재 지 | 전남 곡성군 삼기면 원등1길 63 (원등리) |
시 대 | 1948년경 |
소유자(소유단체) | 정*** |
관리자(관리단체) |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1948년 무렵 건립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외관은 전면 중앙의 주 출입구 위쪽에 박공 면을 만들어 정면성을 강조한 당시의 전형적인 면사무소의 평면 형태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