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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평택 서천사석조여래좌상 (平澤暑天寺石造如來坐像)

Stone Seated Buddha of Seocheonsa Temple, Pyeongtak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수량/면적 1軀
지정(등록)일 2007.09.03
소 재 지 경기도 평택시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문화재 설명

서천사 미륵전 내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말기의 불상이다. 불상은 얼굴과 신체 전면에 호분(胡粉)을 짙게 발라 원형을 알아보기 어렵다. 게다가 가슴 밑으로는 불단에 가려 상체만 확인할 수 있다. 판처럼 납작한 신체에는 볼륨감이 전혀 없으며 얼굴 역시 넓적하고 평면적이다. 신체에 비해 머리가 매우 크다. 정수리에는 육계(肉髻;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가 크고, 육계 위의 원형 정상 계주(髻珠; 머리를 장식한 보석)와 머리 중앙의 반원형 계주가 있다. 이마가 좁은 얼굴에는 중앙에 기다란 삼각형의 코가 자리하고 코 중간 쯤에 가늘게 뜬 눈이 양 옆으로 자리하여 눈썹과의 간격이 벌어져 있다. 귀가 매우 짧은 것도 특징적이다. 짧은 목에는 삼도(三道; 붓다의 지혜를 상징하는 세 줄의 주름)를 생략하였다.

어깨는 매우 좁으며 양 어깨에 걸쳐 내려오는 법의(法衣; 승려들의 겉옷)는 옷 주름을 거의 표현하지 않았다. 오른손은 가슴 중앙에서 보배 구슬을 들고 있는데 손가락 표현이 매우 거칠다. 얼굴과 신체 모두 넙적하고 평면적이며 신체의 윤곽이나 얼굴의 세부 표현, 옷주름을 생략하고 단순화한 법의 표현 등에서 기법적으로 서툴고 기량이 떨어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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