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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용인공세리오층석탑 (龍仁貢稅里五層石塔)

Five-story Stone Pagoda of Gongse-ri, Yongin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81번길 48 (공세동)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용***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높이 약 2.5m 규모로, 하대 갑석에 해당하는 대석(臺石) 상부만 지면에 노출되어 단층 기단 석탑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내사원지(畿內寺源誌)?에는 지대석과 하층 기단부가 매몰되어 있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이중 기단을 갖춘 석탑일 가능성도 있다. 하층 기단 측면에는 안상(眼象)이 4구씩 조각되어 있는데, 중앙에는 고사리 문양이 표현되어 있다. 지대석처럼 보이는 하대석에는 16판의 복련 연꽃문양을 장식했다. 모서리에는 우주(隅柱)를 조각한 4장의 판석을 이용해 면석을 구성했는데 2매는 훼손되었다. 탑신부는 5층으로 1층 탑신과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에 지붕처럼 덮은 돌)은 1매의 석재로 이루어졌지만, 2층 이상은 탑신부와 옥개석이 한 몸으로 제작됐다. 2층 탑신석부터 체감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3층 이상부터는 2층과 비슷한 체감을 유지하고 있다. 탑신부에는 우주를 모각했고 옥개석은 3단의 옥개 받침을 표현했다. 낙수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추녀선 양쪽 끝으로 합각선을 이루면서 경쾌하게 반전을 이루었다. 옥개석 윗면에는 1단의 낮은 탑신 받침을 모각했다. 상륜부는 사라졌지만, 5층 옥개석 상면에는 직경 37㎝의 찰주공(刹柱孔)이 남아 있다. ‘용인 공세리 오층 석탑’은 비교적 소형석탑이지만 기단의 안상과 연꽃문양 조각과 날렵한 조형미 등을 통해 고려 중기에 건립된 석탑으로 추정된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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