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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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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속문화재

조족등 (照足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지공예
수량/면적 1
지정(등록)일 2020.05.20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능곡로56번길 8 (모현읍, 등잔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문화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조족등은 귀인이 밤길을 가거나 순라꾼[巡邏軍]이 야경을 돌 때 길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 등기구이다. 휴대용 등기구로서 제등의 일종인 조족등(照足燈)은 주로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등기구로 순라군은 도둑이나 화재를 경계하기 위해 밤에 사람의 통행을 금하고 순찰을 돌던 이를 말한다. 또한 조족등의 형태가 박처럼 생겼다 하여 ‘박등’이라고도 불렸으며, 순라군이 도적을 잡을 때 사용했다 하여 ‘도적등’이라고도 불렸다. 오늘날의 손전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조족등의 골격을 철제나 목제로 만들고 외부에 두꺼운 유지를 바르고 길상어문, 팔괘문, 박쥐문 등을 그려넣었다. 내부에는 철제의 초꽂이가 회전 할 수 있게 되어 등을 상하좌우로 움직여도 초는 항상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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