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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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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속문화재

용인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龍仁 韓山李氏 陰崖公派 古宅)

Historic House of Eomaegongpa of the Hansan Lee Clan in Yongin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97.12.26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198번길 30-4 (지곡동, 음애이자선생고택)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한산이씨음애공파종중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음애(陰崖) 이자(李耔, 1480~1533) 선생의 후손이 살던 집이다. 이자 선생은 1519년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조광조와 함께 옥에 갇혔다가 12월에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 음성에 은신하고 스스로 호를 음애라 하였다. 본래 음애 이자 선생이 살던 곳이라 하여 ‘(전)음애이자고택’으로 불리었으나, 여러 차례 다시 지어지면서 조선전기 가옥형태는 사라지고 조선 후기의 모습만 보이고 있어 2014년에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지곡동 기와집마을에 자리 잡은 이 집은 본래 ‘ㄷ’자형태의 본채와 ‘一’자형 행랑채가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튼ㅁ’자형의 배치를 했었지만 지금은 행랑채가 소실되어 본채만 남아있다. 본채는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합쳐져 하나의 건물을 이루고 있다.

이 고택은 조선 시대 경기지역 중류주택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면서도 좌향을 달리하여 영역을 분리한다던가, 별도의 사당을 짓지 않고 사랑채 안에 사당을 배치하여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등의 특징적인 면모도 보이고 있다. 사랑채 전면에 사용된 팔각기둥을 통해서는 인근 지역 간 건축기법의 교류가 있었음도 확인할 수 있기에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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