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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용인향교 (龍仁鄕校)

Yonginhyanggyo Local Confucian School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115
지정(등록)일 2018.09.10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인향교로 12-6 (언남동, 용인향교)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경기도향교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용인 향교’는 1400년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3차례 옮겨졌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다. 이후 향교 건물들에 대한 복원과 여러 차례에 걸친 보수를 통해 건물들이 중수되었다. 용인향교는 3차례의 이건을 통해 189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현재 대성전, 내삼문, 전사청, 제기고, 명륜당, 동재ㆍ서재, 외삼문, 홍살문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향교는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대부분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그런데 용인향교는 근대 시기에 명륜학교와 보통학교로 사용되었고, 현재에도 부설 명륜대학, 충효 교육 및 현대문학 강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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