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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용인 맹리 지석묘 (龍仁 孟里 支石墓)

Dolmen of Maeng-ri, Yongin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5.09.20
소 재 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352-9
시 대 청동기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용인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덮개돌[上石]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支石], 묘역시설(墓域施設),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무덤방이 지상에 위치한 탁자식(卓子式)과 지하에 위치한 기반식(碁盤式) 또는 바둑판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맹리 지석묘’는 건지산(해발 411m)과 수정산(해발 344m) 사이에 형성된 곡간 지역의 산사면 아래 평지에 위치한다. 현재 지석묘의 덮개돌만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데, 덮개돌은 가운데가 갈라져 반으로 쪼개진 상태이다. 이는 후대에 활용하기 위해 일부러 깨뜨린 것으로 추정된다. 덮개돌은 화강암질의 석재를 사용하였으며, 크기는 길이 3.36m, 너비 3.08m이고 평면 형태는 네모꼴에 가깝다. 윗면에 지름 3~17㎝ 되는 27개의 홈구멍[性穴]이 파여 있다. 개석식, 기반식, 또는 탁자식일 것이라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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