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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전주이씨 안양군묘 (全州李氏 安陽君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0.04.30
소 재 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27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전주이씨안양군파종친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군포시 문화체육과 문화팀 031-390-0667

조선 제9대 왕인 성종의 세 번째 아들 안양군 이항安陽君 李㤚(1480~1505)과 부인 능성 구씨(1480~1556)의 합장묘이다. 성종의 뒤를 이어 연산군이 왕으로 즉위하였는데, 연산군은 자신의 친어머니가 폐위된 일에 안양군의 어머니이자 성종의 후궁인 귀인 정씨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되어 관련된 인물을 처형하는 갑자사화를 일으켰다. 이로써 안양군은 유배 간 후 이듬해인 1505년에 죽음을 맞았다. 중종이 왕위에 오른 후에 안양군의 장례를 치르고 무덤을 정비하였다.

능성 구씨 부인은 묘지명이 남아 있어서 그 생애를 알 수 있다. 능성 구씨 부인의 아버지는 조선 전기의 무신 구수영具壽永으로, 12세의 나이에 안양군과 혼례를 올렸지만 연산군에 의해 안양군이 죽고 재산을 몰수당하였다. 이후 중종반정으로 중종이 왕위에 오른 후에 직위와 재산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안양군묘는 처음에 유배지였던 거제도에 있다가 능성 구씨 부인의 상소에 따라 중종 15년(1520)에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 지역으로 옮겼다. 그리고 1900년 고종이 명성황후의 홍릉을 조성하면서 현재의 지역으로 이장하였다.

현재 안양군묘는 봉분 주변에 사성(莎城)이 둘러싸여 있으며, 중앙에는 상석(床石)향로석(香爐石), 장명등(長明燈)이 있고, 향로석 좌우로 작은 동자석(童子石)이 있다. 양쪽으로 망주석(望柱石), 문석인文石人, 양석羊石이 각 1쌍씩 배치되어 있어 사대부 묘역의 전형적인 석물 구성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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