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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漢江 下流 재두루미 渡來地)

Sanctuary of White-naped Cranes at Hangang River Estuary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23,186,822㎡
지정(등록)일 1975.02.25
소 재 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538
소유자(소유단체) 건설부 외 
관리자(관리단체) 경기도 파주시, 김포군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재두루미는 트란스바이칼리아지방, 중국, 칸카호반, 우수리지방 등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지낸다. 갯벌과 농경지에서 지내며, 조개류와 기타 뼈가 없는 동물도 먹지만 옥수수, 밀, 보리와 풀씨, 풀뿌리 등을 더욱 즐겨 먹는다.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는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산남리, 문발리, 신촌리와 김포군 하성면 사이의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삼각주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재두루미가 이곳에서 겨울을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한강 상류에 댐을 만들고 농지를 넓히는 계획에 따라 수문(水門)설치와 군의 석축(石築)공사 등에 의해 물의 높이와 소금의 농도가 변하면서 수송나물, 칠면초, 매자기 등 재두루미의 먹이가 감소되었다. 현재 그 자리에는 소금농도에 강한 갈대와 갯개미취 또는 띠가 무성하게 자랐다. 이러한 환경변화로 인하여 한강 하구 삼각주에서 겨울을 지내던 재두루미 집단은 점차 일본으로 옮겨가 겨울을 지내고 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개리(천연기념물)가 도래하는 지역이 되고 있다.

한강하류의 재두루미 도래지는 우리나라에서 재두루미가 겨울을 지내는 대표적인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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