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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망월사혜거국사부도 (望月寺慧炬國寺浮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5.06.28
소 재 지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28번길 211-500 (호원동, 망월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망월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의정부시 문화관광과 031-828-4334

최근에 도봉서원이 있었던 유적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조선 시대 들어와 도봉산 망월사 자리에 도봉서원이 새롭게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망월사는 원래의 망월사가 폐사된 이후 창건하였거나 암자가 망월사가 된 것으로도 보인다. 현재 ‘혜거국사 부도’는 망월사 서편으로 형성된 능선 자락에 세워져 있다. 부도는 면이 전체적으로 팔각형을 유지하고 있다. 지대석은 8매의 대석을 팔각형으로 결구하였으며, 그 위에는 상부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기단을 3단의 받침대처럼 마련하였다. 1단과 2단은 모서리를 각형으로, 3단은 호형으로 처리하였다. 그 위에 팔각의 대석을 올렸는데, 상면에 1단의 괴임을 두어 원구형 탑신석이 견고하게 고정되도록 했다. 탑신석 하부는 연화문을 장식하였다.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은 하부에 2단의 받침을 두었고, 처마와 낙수면의 처리 수법 등이 간략하지만 목조건축물의 지붕이 연상되도록 했다. 상륜부는 연화문이 장식된 받침대 위에 보주를 올려 마무리하였다.

망월사 혜거국사 부도와 석등은 조선전기의 양식을 보이는데, 혜거 스님은 고려 시대에 주요하게 활약한 승려였다. 그래서 부도의 양식과 스님의 입적 시기가 어울리지 않아 의구심을 주고 있다. 다만, 여러 정황으로 보아 혜거 스님을 추모하고 기념하고자 새롭게 부도를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망월사 혜거 국사 부도’는 사례가 드문 조선 전기의 부도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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