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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구례 화엄사 동 오층석탑 (求禮 華嚴寺 東 五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화엄사 (황전리) / (지번)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화엄사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화엄사 
관리자(관리단체) 화엄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안내판 설명
종합안내판

화엄사는 6세기 중엽 인도에서 온 연기조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신라의 자장율사와 의상대사, 고려의 대각국사 의천 등 여러 고승에 의해 중창되어 조선 세종 6년에는 선종대본산으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5,000여 칸의 건물이 전소되고 주지였던 설흥대사는 300여 명의 승려를 이끌고 왜군에 대항하다 전사하는 고난을 겪기도 하였다. 석조물을 제외하고 현재 남아 있는 전각들은 모두 임진왜란 이후에 세워진 것들이다.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을 차례로 지나 보제루 앞마당에 들어서면 높이 쌓아 올린 대석단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승방과 강당 등의 수행공간이, 위로는 대웅전과 각황전을 비롯한 예불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눈여겨 볼 것은 각황전과 대웅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조화도니 가람배치의 아름다움이다. 또한 사사자삼층석탑과 공양석등에 전해오는 연기조사와 어머니의 효 이야기도 발길을 끌고, 각황전 앞의 석등과 모과나무 기둥이 독특한 구층암 등도 화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들이다.

권역안내판

보제루의 오른쪽을 돌아서 오르는 이곳은 화엄사의 중심 영역이다. 주위를 둘러싼 전각의 지붕이 꽃잎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내어 마치 연꽃 속에 있는 듯한 아늑함을 준다. 대웅전과 동오층석탑, 각황전과 서오층석탑으로 이어지는 2개의 축은 두개의 일탑일금당을 한곳에 모아 둔 듯하다. 주불전인 대웅전보다 각황전이 훨씬 큰 기형적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의도된 화엄사만의 매력이다.

개별안내판

구례 화엄사 동오층석탑 求禮 華嚴寺 東五層石塔 보물 제132호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탑은 화엄사 대웅전 앞에 동서로 서 있는 쌍탑 가운데에서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탑이다. 신라 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 국사(道詵 國師)가 풍수지리설에 따라 조성한 탑이다. 화엄사의 대가람이 백두산 혈맥의 웅대한 힘과 섬진강 태극의 힘에 술렁거리는 배와 같은 형국이므로 부처님 사리를 봉안한 두 탑으로 움직임을 가라앉히고, 가람에 원만한 기운이 감돌도록 하였다. 부처님의 모든 법이 거짓과 꾸밈이 없고 순수하여 진실 그대로 참된 진리임을 증명하는 탑이다. 곧 부처님 도량은 참된 장소요, 세계요, 법계라는 것을 증명하는 탑으로, 증명탑, 다보탑, 다보분좌탑이라고도 한다. 탑의 오층은 삼계(옥계, 색계, 무색계)와 보살계, 불계를 표현하고, 단층 기단은 일승법(一乘法)*을 뜻하며, 장식이 없는 것은 청정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 탑의 사상은 부처님과 보살과 사람의 성품은 둥글고 원만하여 차별이 없고 꾸밈이 없으며, 평등한 마음의 세계가 곧 화엄 세계요, 연화장 세계라는 것을 나타낸다. 1999년에 이 탑에서 사리 8과와 330여점의 성보유물이 나왔다. * 일승법 : 모든 중생이 부처님과 함께 성불한다는 석가모니의 교법

문화재 설명

화엄사 대웅전 앞에는 동서로 쌍탑이 서 있다. 그 중에 동쪽에 서 있는 것이 이 탑으로 크기는 서로 비슷하지만 서탑이 조각과 장식이 화려한 반면, 동탑은 아무런 장식없이 단정하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서탑의 기단이 2단인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부는 1층 몸돌이 높이에 비해 넓어 안정감이 있다. 또한 각 층 몸돌 너비의 줄어드는 정도에 비해 높이의 줄어드는 정도가 적어서 늘씬해 보인다. 지붕돌은 매우 평평하고 얇은데 몸돌을 따라 너비의 줄어드는 정도가 큰 편이며, 그 중 1층과 2층의 차이가 한층 크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이 있고, 다시 사잇기둥을 두어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를 올려 놓았다.

이 탑은 일반적인 통일신라시대의 탑이 2단 기단인데 비해 1단 기단으로 되어 있고, 기단부의 돌구성이 다소 느슨해진 경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만들어진 시기는 서탑과 비슷한 9세기 경으로 짐작된다.

When entering the yard of Hwaeomsa Temple, one faces the main sanctuary of the temple. Standing in front of the hall are twin pagodas from east to west. This pagoda, which stands in the east, is similar in size but unadorned and is simple and neat. On the other hand, the western pagoda has beautiful decoration and sculpture. In terms of the composition of the bases, the western pagoda is a two-story structure, whereas the eastern pagoda has only one story. The lowest base of the eastern pagoda is composed of several stone plates, with the base stone having an inner pillar sculpted on each facet. In the body section, the main stone in the first floor, which is wide compared with the total height of the pagoda, appears stable, and the decreasing ratio of the width of the main stones is quite considerable. Note, however, that the level is low, so it looks slender. The roof stone is very flat and thin, and the decreasing ratio of the width like the main stones is also high. There is a very big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floor and the second floor. The top of the pagoda has the base of stupa finial and the "Bokbal (over-turned bowl)" to support the head decoration; above them is a splendid bead between the pillars. This is considered a work made around the 9th century similar to the western pagoda since the base is a one-story structure compared with the two-story bases of the Silla Era; the base also has a loose stone composition.

华严寺大雄殿前面东西对立的双塔中东边的一座,两座塔大小相似,西塔装饰和雕刻手法华丽,东塔却没有任何装饰,显得十分端庄。与统一新罗时代两层基坛的普遍形式不同,这座塔只有一层基坛,根据基坛部分的石头构成略显松弛的特点推测,与西塔相似建于9世纪。

華厳寺大雄殿の前には東西に塔が二基並んでおり、その内東側に建っているのがこの塔である。規模はほとんど同じであるが、西側の塔は豪華である反面、東の塔は装飾がなく端整である。一般的な統一新羅時代の塔が二段式基壇であるのに対し、この塔は一段式基壇で作られており、基壇部の石の構成も多少緩くなっている点から見て、作られた時期は西側の塔とあまり変わらない九世紀頃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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