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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 (驪州 神勒寺 普濟尊者石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동, 신륵사) / (지번)경기 여주시 천송동 산113-1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신륵사 
관리자(관리단체) 신륵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은 신륵사 뒤편에 모셔져 있는 보제존자 나옹의 사리탑으로, 널찍하게 마련된 단층 기단 위에 받침 2단을 쌓은 후 종 모양의 탐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되어 있다. 기단은 돌을 쌓아 넓게 만들어져 있으며, 앞쪽과 양옆에는 계단이 있다. 탑신에는 아무런 꾸밈이 없고,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으로 불꽃무늬를 새긴 큼직한 보주*가 솟아있다. 이 탑은 나옹이 양주 회암사 주지로 있다가 왕의 명을 받아 밀양으로 가던 도중, 이곳 신륵사에서 고려 우왕 2년(1376년)에 입적하게 되면서 우왕 5년(1379년)에 제자들이 절 뒤에 터를 마련하여 세운 것이다. 이 작품은 고려 후기 석종 형태의 승탑 양식을 잘 보여준다. *보주 : 연꽃 봉오리 모양의 장식

문화재 설명

신륵사 뒷편에 모셔져 있는 나옹의 사리탑으로, 널찍하게 마련된 단층 기단(基壇) 위에 2단의 받침을 둔 후 종 모양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돌을 쌓아 넓게 만들고 앞쪽과 양 옆으로 계단을 두었다. 탑신은 아무런 꾸밈이 없고,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불꽃무늬를 새긴 큼직한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솟아 있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운 것으로, 나옹이 양주 회암사 주지로 있다가 왕의 명으로 밀양에 가던 도중 이곳 신륵사에서 입적하니, 그 제자들이 절 뒤에 터를 마련하여 이 탑을 세워 두었다. 고려 후기의 석종형 부도 양식을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다.

Erected in 1379 (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U of Goryeo), this stupa was built to enshrine the reliquary of a great Buddhist monk named Naong, who was also the “royal preceptor" during the reign of King Gongmin of Goryeo. He was the head monk of the Hoeamsa Temple in Yangju, and died in the Silleuksa Temple on his way to Miryang as ordered by the king. His followers chose a propitious site behind the temple to place this stupa. The stupa is erected on a broad, elevated stone foundation and staircases in the front and sides. There is a round altar on the two-tiered base, and the memorial stone itself has the form of a bell. Although there is no decoration on the surfaces of the Memorial Stone, there is a sacred jewel at the top decorated with a flame pattern. This stupa shows the influence of Indian pagodas and is a good example of stone bell-shaped stupas of the late Goryeo Dynasty (918-1392).

是供奉于神勒寺后边的懒翁舍利塔,采用了在宽大的单层基坛上面放有两层基台,然后再放置钟形塔身的形式。修建于高丽禑王5年(1379),懒翁任杨州桧岩寺主持期间奉王之命前往密阳的途中圆寂于此处的神勒寺,他的弟子们在寺后选址并修建了此塔。是一部展示了高丽后期石钟形浮屠样式的优秀作品。

神勒寺の裏側に安置されている懶翁の舎利塔で、広めに設けられた単重基壇の上に、二段の台を置いた後、鐘模様の塔身をのせている姿である。高麗禑王5年(1379)に建てられたもので、懶翁が楊州檜巌寺住持として居たが、王の命で密陽へ行く途中で神勒寺で入寂すると、弟子等が寺の裏に址を設けてこの塔を建てた。高麗後期の石鐘形浮屠様式が見られる良い作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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