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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평택덕목리성지 (平澤德睦里城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수량/면적 1
지정(등록)일 2005.10.17
소 재 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덕목4리 647-1번지 일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의 고등산에서 흘러내린 해발 20m 정도의 완경사 구릉지에 있다. 원덕목 마을의 진입로를 사이에 두고 도성과 서성이 마주 보는 형태로 단절되어 있다. 동성은 마을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파괴되었고 서성은 경지정리로 인하여 훼손되어 성벽과 성내 부의 일부가 남아있다.

동성과 서성의 훼손 구간을 고려할 때 원래 성의 전체 규모는 대략 520m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벽 시설물은 2개의 문지와 치성,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성벽은 토성으로 구축되었다. 성벽은 기저부 양쪽에 기단석열을 설치하고, 영정주를 세우고 판축공법으로 중심토를 조성하고 내피토루와 외피토루를 덧붙여서 조성했다. 중심토루는 점질토와 사질토를 번갈아가며 쌓고 달구로 다져서 1개의 층이 5∼10cm 정도로 정교하게 쌓았다. 성벽 바깥쪽에는 해자가 있었다. 성내에서는 통일 신라 시대에서 고려 시대에 이르는 기와, 토기, 자기들이 출토되고 있다. 축성기법이나 성내 출토유물 등을 고려할 때 덕목리성은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 시대 초기에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규모로 볼 때 현 단위의 치소성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덕목리성은 현재 많이 훼손된 상태지만, 축성시기가 빠르고 평택지역 군현의 이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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