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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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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안재홍생가 (安在鴻生家)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탄생지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92.12.31
소 재 지 경기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646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박***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근대 시기의 대표 언론인 민세 안재홍(安在鴻, 1891~1965)이 태어나 살던 집이다. 안재홍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주필로 재직하면서 신간회와 물산장려운동을 이끌었으며, 고대사 연구와 문자보급에 앞장선 민족지사이며 학자였다.

이 집은 평택시 고덕면 계루지 마을의 야산 기슭에 남향하고 있다. 원래 상당한 규모의 집이었으나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만 남아있다. ‘ㄱ’자형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ㄷ’자형 배치를 이루고 사랑채의 동쪽으로 대문채가 위치한다. 상량문에 안채는 1914년에 지었으며, 사랑채는 1932년에 지었다고 기록되었다.

안채는 11칸 규모의 초가집이다. 20세기 초 생활상의 변화를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한, 전형적인 경기도 살림집의 공간구조를 갖추되 편리함을 더하여 변화있는 평면형태를 보이는 사례로 가치가 있다. 또 사랑채는 상류주택에서 나타나는 누마루를 갖추고 이중의 서까래를 설치하는 등의 잘 갖춰진 사랑채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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