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지역 문화재

  • 인쇄

보물

정선 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 (鄭敾 筆 海嶽八景 및 宋儒八賢圖 畵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산수화
수량/면적 1첩(16폭)
지정(등록)일 2013.02.28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134-0 (삼가동, 용인대학교)
시 대 1740년대 후반
소유자(소유단체) 우학문화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용인대학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鄭敾筆海嶽八景 및 宋儒八賢圖畵帖)>은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 화가인 겸재 정선의 작품으로, 원숙한 필치와 과감한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금강산의 진경산수화와 중국 송대(宋代)의 유학자 8인의 고사인물화가 각각 8점씩 균형 있게 성첩(成帖)되어 있다. 제작 시기는 확단하기 어렵지만, 화풍이나 ‘정(鄭)’과 ‘선(敾)’이라는 백문방인(白文方印) 2과(顆)의 사용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대략 1740년대 후반, 즉 정선 나이 70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소품이지만 산수화에서는 화면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의 풍도가 넉넉하게 잘 표현되어 있으며, 고사인물화 역시 산수를 배경으로 유유히 자연을 즐기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조선시대 초기부터 말기까지 고사인물화는 꾸준히 제작되었는데 대개 특정 시대를 지정하지 않고 중국의 현인이나 은자들을 두루 그려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화첩에서는 송대(宋代)라는 특정시기의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려내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후기 문인 취향을 잘 보여주고, 작품성이나 역사성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This painting album contains Haeak palgyeong (Eight Scenic Views of Seas and Mountains) and Songyu palhyeondo (Eight Confucian Scholars of the Song Dynasty) painted by Jeong Seon, a notable painter of the late Joseon Period. This album includes eight true-view landscape paintings depicting scenes from Geumgangsan Mountain and eight narrative figure paintings of eight Confucian scholars of the Song Dynasty, displaying the painter’s masterly style and bold compositions. Based on the painting style and the seals stamped on them, these paintings are presumed to have been produced in the late 1740s when Jeong Seon was in his seventies. Though all these paintings are small, the landscape paintings vividly express the scenic beauty of the natural environment, while the narrative figure paintings depict renowned scholars against a backdrop of mountains and rivers. During the Joseon Period, narrative figure paintings usually depicted Confucian sages and hermits from all periods rather than any specific period. But, interestingly, the paintings in this album focus on scholars only from the Song Dynasty, shedding light on the taste of civil officials of the late Joseon Period.

海岳八景与宋儒八贤图画帖是朝鲜后期代表画家“谦斋”郑敾的作品,圆熟的笔致与大胆的画面布局极为引人注目。以金刚山为题材的真景山水画和中国宋代8位儒学家的故事人物画,各为(改:有)8幅,对称成帖。虽然创作时期难以确定,但从画风及“郑”和“敾”2颗白文方印的使用等来推测,大约为18世纪40年代后期,即“谦斋”70几岁时的作品。 其虽为小品,但山水画中,不受画面大小的局限,充分表现了自然之风韵;故事人物画也以山水为背景,描绘了休闲享受自然的情景。朝鲜时代初期至末期,一直不断创作(删改:朝鲜时期的)故事人物画,大体上不指定特定的时代,一般以描绘中国的贤人或隐士为主。但在此画帖中,重点描绘了宋代这一特定时期的人物,这一点极好地展现了朝鲜时代后期文人的爱好,在作品完成度和历史性方面具有极高的价值。

「鄭敾筆海岳八景及び宋儒八賢図画帖」は朝鮮後期を代表する画家である謙斎・鄭敾の作品である。円熟した筆使いと果敢な画面構成に優れている。金剛山の真景山水画と宋の8人の儒学者の故事人物画が8点ずつバランス良く構成されている。制作の時期は確定できないが、画風や、「鄭」と「敾」という「白文方印」の2顆の使用などから見て、おおよそ1740年代後半、つまり謙斎の70代の時の作品と推定される。 小品であるが、画面の大きさに関係なく豊かな自然の風景が表現されており、故事人物画も山水を背景に、悠然と自然を楽しむ姿が描かれている。朝鮮初期から末期にかけて故事人物画は描かれ続けたが、特定の時代ではなく中国の賢人や隠者がまんべんなく描写された。ところがこの画帖は宋という特定の時期の人物に焦点を合わせている点から朝鮮後期の文人の趣向を窺うことができる。さらに、その作品性や歴史性の面でも価値の高い作品である。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