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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조남리지석묘 (鳥南里支石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8.03.21
소 재 지 경기 시흥시 조남동 408-4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흥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시흥시 문화관광과 031-310-6707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덮개돌[上石]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支石], 묘역시설(墓域施設),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무덤방이 지상에 위치한 탁자식(卓子式)과 지하에 위치한 기반식(碁盤式) 또는 바둑판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에 무덤방이 위치하지만, 거대한 덮개돌 아래에 고임돌을 두지 않는 형식을 별도로 개석식(蓋石式), 또는 무지석식(無支石式)이라 칭한다.

‘조남리 지석묘’는 서해안에 인접한 구릉 사이 해발 34m의 계곡부 완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구조는 지상에 고임돌로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덮개돌을 덮은 탁자식 지석묘이다. 덮개돌은 편마암 계통의 석재이며, 긴 네모꼴에 가까우며 길이가 4.18m로 매우 크다. 덮개돌 윗면에 23개의 홈구멍[性穴]이 파여 있는데, 그 단면은 반구형, 팽이형, 원추형 등 다양하다. 고임돌은 서쪽을 제외한 3면이 모두 남아 있는데, 남과 북의 고임돌 크기는 길이 2.3~2.4m, 높이 0.9~06m 가량으로 성인 시신을 바로 펴서 매장할 수 있는 무덤방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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