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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시흥 소래산 마애보살입상 (始興 蘇萊山 磨崖菩薩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좌
지정(등록)일 2001.09.21
소 재 지 경기 시흥시 대야동 산140-3번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시흥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소래산의 마애상은 서있는 모습의 부처를 얇은 선으로 새긴 것으로, 장군바위라고 부르는 바위에 새겨져 있다.

무늬가 새겨진 모자 모양의 둥근 보관을 쓰고 있으며 작고 좁은 관대가 옆으로 휘날리고 있다. 목에는 삼도가 굵은 띠처럼 새겨져 있고 가슴에는 대각선으로 가로지른 꽃무늬가 새겨진 속에 입은 옷과 띠매듭이 보인다. 양어깨를 모두 감싼 옷을 입었는데, 가슴 밑에서부터 반원을 그리며 규칙적으로 흘러내린 주름은 볼륨감은 없으나 유려한 선으로 이어져 있다. 반원으로 둥글게 흘러내린 상의자락 밑 양쪽으로 발을 벌렸는데 발가락의 표현이 매우 섬세하다.

균형 잡힌 신체에 사각형의 각진 얼굴, 양어깨를 덮은 옷, 원통형 보관에 덩굴무늬가 새겨져 있는 점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무늬을 새긴 원통형의 화려한 보관과 양어깨를 덮은 옷의 형태는 고려 전기 석조상의 특징으로 조성년대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시흥소래산마애상은 약 5㎜ 정도의 얕은 선각임에도 불구하고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며 기법이 우수하고 회화적인 표현이 뛰어난 세련된 작품이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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