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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오봉사지부도 (五奉寺址浮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6.05.07
소 재 지 경기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산73-2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연천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연천군 문화관광체육과 031-839-2144

‘오봉사’는 신라 말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글자가 새겨진 기와 등이 발견되어 1677년경에 중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봉사는 한국전쟁 때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부도는 오봉사지의 서쪽 골짜기 사이로 형성된 개울 건너에 세워져 있다. 이 부도는 규모가 상당히 큰 대형으로 하나의 돌로 거칠게 다듬은 석종형 양식을 취하고 있다. 지대석은 모서리를 짧게나마 다듬은 부등변 팔각형의 대석을 마련하였다. 석종은 앞면과 뒷면이 납작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의 석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법이다. 석종 상부에는 12옆의 연화문을 장식하였는데, 연잎의 크기가 다르고 불규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다소 수준이 떨어지는 장인이 부도를 시공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석종 꼭대기에는 굵은 돋을대를 받침대로 삼아 그 위에 보주를 올려 마무리하였는데, 그 표면에 6옆의 연화문을 장식하였다. 그리고 부도 옆에 비좌가 남아있어 부도 주인공과 관련된 석비가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비신은 없다. 이 부도는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으며, 당시 오봉사를 크게 중창하였거나 또는 오랫동안 머물다가 입적한 승려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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