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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新安 七發島 바닷새類(바다제비, 슴새, 칼새) 繁殖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36,993㎡
지정(등록)일 1982.11.20
소 재 지 전남 신안군칠발도일원
시 대 해당 없음
소유자(소유단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관리자(관리단체) 신안군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칠발도는 비금도에서 서북쪽으로 약 10㎞ 가량 떨어진 등대섬으로 경사가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제비는 몸길이 19㎝ 정도로 암수 모두 몸 전체가 짙은 갈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둥지는 섬의 바위 틈이나 땅굴에 만들며, 먹이는 주로 물고기, 새우류, 오징어류 등이다.

슴새는 몸길이 48㎝ 정도로 암수 모두 머리, 등은 검은 잿빛을 띠고, 얼굴·목·배는 흰색이다. 얼굴과 머리에는 흰점이 많이 있으며 부리는 흰빛을 띤 회색이다. 낮에는 먼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번식지에는 해가 진 후에 돌아온다. 식성은 바다제비와 비슷하다.

칼새는 몸길이 18㎝ 정도로 암수 모두 머리·등·날개가 검고, 허리는 흰색을 띠고 있다. 높은산이나 섬의 암벽에서 번식을 하며, 대개 큰 무리를 이루어 활동한다. 주로 파리, 딱정벌레, 벌, 매미 등을 먹는다.

칠발도 해조류 번식지는 바다제비, 슴새, 칼새 등 여름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있는 휴식처이자 번식지로서 학술상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현재 칠발도는 바닷새류 번식지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때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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