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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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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쌍계사목조여래좌상 (雙溪寺木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2.09.16
소 재 지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대부북동)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쌍계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안산시 문화예술과 031-481-3437

쌍계사 극락보전에 모셔져 있는데, 구체적인 기록이 없어 만든 때와 만든 이는 알 수 없다. 단지 쌍계사의 다른 현판에 ‘1745년(영조21)에 없어진 절을 다시 세우면서 쌍계사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 불상도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인다.

불상은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큰 편으로 얼굴을 앞으로 약간 내민 구부정한 자세에 근엄한 표정을 짓고 앉아 있다. 네모진 얼굴과 신체, 지나치게 두꺼워 몸의 양감이 드러나지 않는 옷자락 표현 등,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따랐다. 머리칼은 날카로운 나발(螺髮. 소라 껍데기처럼 꼬불꼬불 틀어 말린 머리카락)이며 살상투(肉髻.인도 사람들이 머리카락을 올려 묶던 상투에서 유래했으며 부처의 크고 높은 지혜를 상징함)는 그 경계가 불분명하다. 정수리와 이마 가운데에 있는 원통형과 반달 모양의 상투 매듭 구슬(髻珠)도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네모진 얼굴은 양 볼에 공기를 불어넣은 듯 살집이 지나치게 부풀었고, 수평으로 그은 턱진 눈썹선과 여기서 이어지는 오뚝한 콧날, 넓은 인중선과 입가를 파내어 둥근 턱 등은 마치 칼로 빚은 듯이 낯설고 딱딱하면서도 독특한 인상을 풍긴다. 따로 만들어 끼운 두 손은 엄지와 중지를 맞댄 채 올리고 내렸는데, 그 위치가 일반적인 아미타불의 손갖춤(수인)의 반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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