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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紫石벼루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8.10.10
소 재 지 충청북도 단양군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단양군 문화체육과 ☎(043)420-2551~6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벼루장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기능 보유자 : 신명식 단양지방에서 나오는 붉은색 돌 자석紫石은 재질이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여 이 돌로 만든 벼루는 먹이 곱게 갈릴 뿐만 아니라, 수 만 번 먹을 갈아도 벼루 바닥이 쉽게 닳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서화가들이 단양 자석 벼루를 벼루 중에 으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늘 옆에 두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높여가고 있다. 단양 자석紫石으로 벼루를 만드는 벼루장 신명식은 할아버지 대부터 아들까지 4대째 가업家業을 이어 전통벼루 제작의 맥을 전승하고 있는 명장名匠이다.

문화재 설명

벼루란 먹을 가는 돌을 말하는데 동양의 독특한 문화인 서예에 필요한 도구로 주로 4가지가 있는데 이는 문방사우 또는 문방사보(지·필·묵·연)로 불려 지며, 그 중 벼루는 먹을 갈아 먹물을 만드는 도구이다.

먹이 잘 갈리고 고유의 묵색이 잘 나타나야 하며, 바닥의 표면에는 숫돌과 같은 꺼끌꺼끌한 미세한 鋒網이 있으며 여기에 물을 붓고 먹을 마찰시킴으로써 먹물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단순한 기능을 떠나 벼루의 여백에 조각을 하기 때문에 문양을 통해서 그 시대의 정서를 살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벼루라면 검은 돌을 떠올리고 시중에서 흔히 대할 수 있는 남포석 벼루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단양 자석벼루는 원석의 색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자석벼루라 부르게 되었으며 원석 자체의 수분 흡수율이 극히 적어 한번 갈아 놓은 먹물은 오랜 시간을 두고 사용할 수 있고 먹물이 마르지 않고 먹의 색이 변하지 않으며 원석이 부드럽고 단단하여 먹이 곱게 갈리므로 찌꺼기가 생기지 않는다. 먹물이 윤택할 뿐만 아니라 원석의 강도가 높아 먹을 갈은 자리가 쉽게 닳지 않아 오랜 세월을 보존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벼루로써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원석으로 용과 구름을 표현한 雲龍硯, 해와 달을 표현한 日月硯, 거북을 표현한 神龜硯, 소나무와 학은 松鶴硯, 소나무-대나무-매화를 표현한 三友硯,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표현한 四君子硯 등 다양한 傳統文樣으로 조각해 하나의 藝術品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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