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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3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三)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2010.10.25
소 재 지 경기도 광주시 현산로361번길 29-11 (초월읍, 대법사)
시 대 1461년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대법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대법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은 禪을 닦아 유발되기 쉬운 온갖 번뇌로부터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要義를 설한 경전이다. 당나라시대 般剌蜜帝가 번역한 것에 송나라의 戒環이 해설한 것이며, 흔히『首楞嚴經』,『大佛頂首楞嚴經』,『楞嚴經』등으로 略稱하기도 한다.

이『楞嚴經』언해본은 世祖7년(1461) 5월 孝寧大君의 請에 의하여, 世祖가 慧覺尊者信眉․韓繼禧․金守溫등에게 國譯과 교정을 명하여 乙亥字대․중․소자와 한글활자로 인출한 전10권 가운데 권3의 1책이다. 본문에는 朱書로 교정한 흔적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활자를 조판하여 처음으로 인출하여 수정을 가한 교정본으로 보이며, 한글에는 방점이 붙어 있어 한글 창제 무렵의 국어의 특징과 중세국어 연구에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조선전기 불교사 및 활자연구에 있어서도 귀중한 판본이며 이와 동일본이 동국대 소장본 보물 제948호 1점만이 지정되어 있을 뿐 희구본에 해당되므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하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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