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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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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문화재

지장 (紙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정(등록)일 1996.12.24
소 재 지 경기도 가평군
관리자(관리단체) 경기도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가평군 문화체육과 031-580-2063

한지는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삶고, 두들기고, 고르게 뜨는 등 아흔아홉번의 고유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백번째 손길이 닿아 쓰임새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일컬어 닥종이를 ‘백지百紙’

라고도 한다.

지장은 고유의 제조법으로 전통한지를 제조하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제조기법으로 닥나무를 전통방식으로 가공하여 주재료인 지료를 제조하고 부재료인 닥풀을 섞어 외발로 흘려뜨기 방식을 취한다.

전통 방식은 12~2월에 닥나무 1년생을 채취 → 닥무지(찌기) → 닥나무껍질 벗기기(백피) → 씻기 → 닥섬유 삶기 → 수세와 일광표백→ 닥섬유 두드리기 → 닥섬유 분리하기 → 닥풀 만들기 → 지료와 닥풀섞기 → 물질하기 → 뜬 종이판에 붙이기 → 둥글 통으로 기포 제거하기 → 습지와 발 분리하기 → 압착 탈수 → 이릿대로 떼어내기 → 일광건조 → 도침하기를 거친다.

경기도지정 기능 보유자였던 장용훈(1937~2016)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었으나 작고한 후, 장남 장성우가 전통한지의 올바른 보존과 계승을 위하여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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