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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경국전 (朝鮮經國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1권 1책(79장)
지정(등록)일 2016.11.16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매향동, 수원화성박물관)
시 대 1457년(世祖 3) 以前 推定
소유자(소유단체) 공유 
관리자(관리단체) 수원화성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은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이며 학자인 삼봉 정도전(三峯 鄭道傳, 1342~1398)이 조선건국 초기에 국가 경영을 위한 기본적인 통치전범(統治典範)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례(周禮)」의 ‘육전체제(六典體制)’를 바탕으로 조선의 실정에 적합하게 편찬한 법전서이다. 정도전의『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은 비록 개인의 사찬(私撰)이기는 하지만, 그가 조선건국의 중심에 있었고, 실제적으로 조선건국의 이념을 창안한 실질적 책임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이 저작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책이 토대가 되어 이후『경제육전(經濟六典)』,『육전등록(六典謄錄)』등 법전의 편찬단계를 거쳐서 조선의 기본법전인『경국대전(經國大典)』의 편찬에 모체가 되었다는 점과, 조선전기의 간본으로는 이 책이 유일한 책이라는 점에서 도서출판과 법전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따라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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