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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채산사 (채山祠)

Chaesansa Shrine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76.08.27
소 재 지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성사길 101 (가채리)
시 대 1906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포천시 문화체육과 031-538-2106
문화재 설명

‘채산사’는 조선 말기의 유학자인 최익현(崔益鉉, 1833년-1906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이후 그의 손자이면서 근현대 시기의 독립운동가였던 최면식(崔勉植)의 위폐도 함께 모셔졌다. 최익현은 ‘위정척사사상’(衛正斥邪思想; 바른 것을 지키고, 옳지 못한 것을 배척하는 유교 정치윤리 사상)을 주창하였고, 1905년 일본의 강제적인 ‘을사조약’(乙巳條約;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 체결에 반대하였으며, 순창에서 의병운동을 일으켰다가 체포되어 쓰시마섬[대마도(對馬島)]으로 유배된 뒤 단식 끝에 세상을 떠났다.

채산사는 최익현의 우국충정(憂國衷情;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마음)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으나, 일본에 의한 훼철(毁撤; 헐어서 치워버림)과 유림들에 의한 재건이 반복되었다. 광복 이후 1947년에 이르러 건물이 복원되었으나, 이후 건물이 낡아지면서 1975년 건물을 해체·복원하였다.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人(사람 인)’자 형태의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사당 앞에는 3칸으로 구성된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이 있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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