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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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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기솔리석불입상 (基率里石佛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2구
지정(등록)일 1973.07.10
소 재 지 경기 안성시 삼죽면 기솔리 산33-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안성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안성시 문화관광과 031-678-2504

안성시 삼죽면 기솔리 국사봉 기슭의 쌍미륵사 경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이다. 요사채 뒤편에 쌓은 석축 위에 약 10미터의 간격을 두고 남쪽을 향해 동서로 세워져 있다. 동쪽 입상은 높이가 7.4미터, 서쪽 입상은 높이가 6.26미터이다. 높은 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양팔이 몸에 붙어 조각되고,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 갓을 쓰는 등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불상의 갓은 통일 신라 시대에는 없던 것으로, 충청도와 경기 남부의 불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려 시대 불상의 특징이다.

사각의 얼굴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입체감이 없으며, 굵은 목에는 붓다의 지혜를 상징하는 삼도(三道)를 표현하였다. 두 상 모두 비교적 좁은 어깨에 걸쳐진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완만한 U자형 주름을 형성하면서 무릎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른손과 왼손은 각기 시무외인(施無畏印 ;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들어 보임으로써 중생의 두려움을 없애주겠다는 약속)과 여원인(與願印 ;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내려 보임으로써 중생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준다는 약속)으로 보이는 손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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